하루 물 섭취량 계산기 (체중별 권장량)

체중·활동량·기온으로 하루에 마셔야 할 물의 양과 컵 수를 계산합니다.

체중을 넣으면 바로 계산됩니다. 결과는 널리 쓰이는 어림값으로 구한 목표치이며, 사람마다 필요한 양은 다릅니다.

실제로 마셔야 할 물
컵으로 세면
하루 총 수분량 (음식 포함)
체중으로 구한 기본량
운동 보정
기온 보정
임신·수유 보정
음식에서 얻는 수분
마셔야 할 물 (총량에서 음식 몫을 뺀 값)

용기로 환산하면

용기개수

시간대별로 나눠 마시기

시각시간대마실 양참고

한 번에 몰아 마시면 대부분 소변으로 나갑니다. 신장이 한 시간에 처리하는 양은 약 1000mL이므로 하루에 걸쳐 나눠 마시는 편이 낫습니다.

계산 방법

  1. 기본량 = 체중(kg) × 30~35mL. 나이가 많으면 낮은 쪽, 활동량이 많고 젊으면 높은 쪽에 가깝게 봅니다. 이 값은 음식으로 얻는 수분까지 포함한 하루 총 수분량입니다.
  2. 운동 보정 = 운동 시간 ÷ 30분 × 350~500mL.
  3. 기온 보정 = 더운 날일수록 땀으로 빠지는 양을 단계별로 더합니다.
  4. 임신·수유 보정 = 임신 중 300mL, 수유 중 700mL를 더합니다.
  5. 마셔야 할 물 = 위에서 구한 총 수분량 × (1 - 0.2). 하루 수분의 약20%는 음식에서 들어오므로 그만큼은 마시지 않아도 채워집니다.
  6. 마셔야 할 물을 컵 용량으로 나누어 컵 수를 세고, 시간대별 비율로 나눠 배분표를 만듭니다.

체중별 권장량

아래 표는 보정을 넣지 않은 기본값입니다. 왼쪽이 음식 수분을 포함한 하루 총 수분량, 오른쪽이 실제로 마셔야 할 물의 양입니다. 같은 체중이라도 총량과 마실 양이 20%만큼 차이 난다는 점을 기억해야 목표를 지나치게 높게 잡지 않습니다.

체중하루 총 수분량마셔야 할 물컵(200mL) 기준
20kg0.6~0.7L480~560mL약 2~3컵
30kg0.9~1.1L720~840mL약 4~4컵
40kg1.2~1.4L960~1,120mL약 5~6컵
50kg1.5~1.8L1,200~1,400mL약 6~7컵
60kg1.8~2.1L1,440~1,680mL약 7~8컵
70kg2.1~2.5L1,680~1,960mL약 8~10컵
80kg2.4~2.8L1,920~2,240mL약 10~11컵
90kg2.7~3.2L2,160~2,520mL약 11~13컵
100kg3.0~3.5L2,400~2,800mL약 12~14컵

보정 기준

기본량에 더하는 값입니다. 모두 정해진 규정이 아니라 보건 안내에서 흔히 쓰이는 어림값이며, 습도와 옷차림, 냉방 여부, 개인 발한량에 따라 실제 필요량은 크게 달라집니다.

기온·환경추가량설명
추운 날 (10도 미만)없음갈증을 덜 느껴 오히려 적게 마시기 쉽다
보통 (10~24도)없음기본 권장량 그대로
따뜻한 날 (25~29도)+300mL가벼운 땀
더운 날 (30~34도)+500mL한여름 실외 활동
몹시 더운 날 (35도 이상)+1000mL폭염·고온 작업장
건조한 난방 실내+200mL호흡·피부로 빠지는 양이 는다
운동 시간추가량컵 기준
30분+350~500mL약 2~3컵
60분+700~1,000mL약 4~5컵
90분+1,050~1,500mL약 5~8컵
120분+1,400~2,000mL약 7~10컵
상태추가량
해당 없음없음
임신 중+300mL
수유 중+700mL

음식에서 얻는 수분

하루에 몸으로 들어오는 수분 가운데 약 20%는 먹는 음식에서 옵니다. 밥에도 물이 절반 넘게 들어 있고, 국과 찌개, 김치, 수박과 참외 같은 과일, 오이와 상추 같은 채소는 대부분이 물입니다. 그래서 "하루 권장량"으로 알려진 숫자를 전부 물로 마시려 하면 필요한 양보다 훨씬 많이 마시게 됩니다. 이 계산기는 총 수분량과 실제로 마셔야 할 물을 따로 보여 주고, 식단에 따라 비율을 10%에서 30%까지 바꿀 수 있게 했습니다. 국물 요리를 거의 먹지 않고 빵과 면 위주로 먹는다면 낮은 비율을, 아침저녁으로 국을 먹고 과일을 자주 먹는다면 높은 비율을 선택하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계산에서 빼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술은 항이뇨호르몬을 억제해 마신 양보다 더 많은 수분을 내보내므로 물 대신으로 셀 수 없습니다. 커피와 차는 이뇨 작용이 있어도 평소 마시는 양이라면 들어오는 물이 더 많아 수분 섭취로 세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나눠 마시는 요령

한 번에 많이 마시면 흡수되기보다 소변으로 빠져나갑니다. 건강한 신장이 한 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양은 약1000mL이므로, 하루 목표를 시간대로 나눠 조금씩 마시는 편이 낫습니다. 아래는 기상 시각을 07:00으로 두고 65kg인 사람의 목표(1,690mL)를 나눈 예시입니다.

시각시간대마실 양참고
07:00기상 직후260mL자는 동안 빠진 수분을 먼저 채운다
09:00오전250mL일하는 자리에 물병을 두고 조금씩
12:00점심 전후340mL식사 중 과도한 물은 피하고 식후에
15:00오후340mL졸음·집중력 저하가 탈수 신호일 수 있다
18:00저녁340mL운동을 한다면 이 시간대에 더 마신다
21:00잠들기 2시간 전까지160mL이후에는 조금만 (밤에 깨지 않게)

갈증은 이미 몸에서 수분이 빠진 뒤에 느껴지는 신호이고, 나이가 들면 이 신호가 둔해집니다. 소변 색이 진한 노랑이면 부족하다는 뜻이고 거의 투명하면 충분하거나 오히려 많다는 뜻이니, 목표량보다 몸의 신호를 함께 보는 편이 낫습니다.

많이 마실 때 생기는 문제

물도 지나치면 해롭습니다. 짧은 시간에 신장이 처리할 수 있는 양보다 많이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묽어지는저나트륨혈증(물 중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두통과 메스꺼움으로 시작해 몸이 붓고 정신이 혼란해지며, 심하면 경련이나 의식 저하까지 이어집니다. 마라톤 참가자나 더운 곳에서 오래 일하는 사람이 땀으로 나트륨을 잃은 상태에서 물만 많이 마실 때 실제로 보고되는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맹물만 마시기보다 나트륨이 든 음료를 섞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계산기는 하루 총 수분량이 4리터를 넘으면 주의 문구를 함께 보여 줍니다.

또한 심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 만성 콩팥병이 있는 사람, 간경변이 있는 사람은 물을 많이 마시면 몸에 물이 고여 숨이 차거나 부종이 심해질 수 있어 오히려 하루 섭취량을 제한해야 합니다. 이뇨제나 일부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인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질환이 있다면 이 계산기의 숫자를 목표로 삼지 말고 진료받는 곳에서 정해 준 제한량을 따라야 합니다.

가정과 한계

근거

이 계산 결과는 의학적 진단이나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은 사람마다 다르고, 만성 콩팥병, 심부전, 간경변이 있거나 이뇨제 등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섭취량을 제한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지속되는 갈증, 부종, 소변량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있다면 의사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하루 2리터는 누구에게나 맞는 목표인가요?

아닙니다. 널리 쓰이는 어림값은 체중 1kg당 30~35mL이므로, 2리터는 대략 체중 60~65kg인 사람의 하루 총 수분량에 해당합니다. 체중 45kg이면 1.4~1.6리터, 90kg이면 2.7~3.2리터로 달라집니다. 게다가 이 값은 음식으로 들어오는 수분까지 포함한 총량이라서, 실제로 마셔야 할 물은 그보다 적습니다.

음식으로 얻는 수분은 얼마나 되나요?

하루 수분의 약 20%가 음식에서 들어온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밥과 국, 김치, 과일, 채소에 든 물이 모두 여기에 들어가며 국과 찌개를 자주 먹는 한국 식단은 이 비율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총 수분량에서 음식 몫을 뺀 값을 '실제로 마셔야 할 물'로 따로 보여 줍니다.

운동할 때는 물을 얼마나 더 마셔야 하나요?

운동 30분당 350~500mL를 더하는 어림값이 널리 쓰입니다. 한 시간 운동하면 700~1000mL, 컵으로 서너 잔이 늘어납니다. 땀 손실은 종목과 습도에 따라 두세 배 차이가 나므로, 긴 운동을 자주 한다면 운동 전후 체중을 재서 줄어든 무게 1kg을 물 1리터로 환산해 채우는 방법이 더 정확합니다.

커피나 맥주도 마신 물에 넣어 세도 되나요?

커피와 차는 이뇨 작용이 있지만 평소 마시는 양에서는 들어온 물이 빠져나가는 양보다 많아 수분 섭취로 세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대로 술은 항이뇨호르몬을 억제해 마신 양보다 더 많은 수분을 내보내므로 물 대신으로 셀 수 없고, 마신 술만큼 물을 따로 더 마셔야 합니다. 당이 많은 음료는 수분은 채워 주지만 열량이 함께 들어옵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문제가 되나요?

됩니다. 건강한 신장이 처리할 수 있는 양은 시간당 약 1000mL이어서, 짧은 시간에 그보다 많이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이 묽어지는 저나트륨혈증(물 중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두통, 메스꺼움, 혼란, 심하면 경련까지 나타납니다. 하루 4리터를 넘겨 마실 일은 보통 없지만, 마라톤이나 장시간 노동 중에는 물만 많이 마시기보다 나트륨이 든 음료를 섞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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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근거

이 계산기가 쓰는 세율·요율·기준의 출처입니다. 숫자가 맞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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