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배속·음정 변경 (키 조절)

소리의 속도와 음정을 따로 바꿉니다. 음정을 지킨 채 배속만 바꾸거나, 노래 키를 반음 단위로 옮깁니다.

MP3·M4A·WAV 소리 파일이나, 소리를 뽑을 영상 파일을 넣어 보세요.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처리는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사용 방법

  1. 소리 파일이나 영상 파일을 고릅니다. 영상이면 소리만 읽어 들입니다.
  2. 배속을 정합니다. 아래 단추로 자주 쓰는 값을 바로 고를 수 있습니다.
  3. 노래 키를 바꾸려면 음정을 반음 단위로 올리거나 내립니다. 배속은 1로 두세요.
  4. 바꾸기를 누르면 결과를 바로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들면 저장하세요.

어디에 쓰나요

음정 유지를 켤 때와 끌 때

둘 다 필요한 기능이라 고를 수 있게 두었습니다.

반음과 옥타브

음정은 반음 단위로 셉니다. 반음 12개가 한 옥타브이고, 한 옥타브는 주파수가 정확히 두 배입니다. 노래방 리모컨의 키 버튼 하나가 반음 하나입니다.

반음음악에서 부르는 이름주파수 배율
+2장2도 위1.12배
+5완전4도 위1.33배
+7완전5도 위1.50배
+12한 옥타브 위2.00배

자주 묻는 질문

"음정 유지"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소리를 빨리 재생하면 보통 음정도 함께 올라갑니다 — 테이프를 빨리 돌리면 목소리가 다람쥐처럼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도구는 소리를 아주 짧은 조각으로 잘라 <strong>조각의 길이는 그대로 두고 조각 사이의 간격만</strong> 바꿔 다시 이어 붙입니다. 조각 길이가 그대로면 파형의 주기도 그대로여서 음정이 유지됩니다. 이어 붙일 자리는 앞 조각의 끝과 가장 닮은 곳을 찾아 고르므로 "뚝뚝" 하는 잡음도 생기지 않습니다.

음정을 지키면 소리가 조금 이상해집니다.

조각을 겹쳐 붙이는 방식이라 어쩔 수 없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배속이 1에서 멀어질수록(특히 2배 이상, 0.5배 이하) 소리가 울리거나 금속성으로 들립니다. 박수·드럼처럼 순간적으로 터지는 소리에서 더 두드러집니다. 음정이 바뀌어도 괜찮은 경우라면 <strong>음정 유지를 끄는 편</strong>이 오히려 깨끗합니다.

노래 키를 바꾸고 싶습니다.

<strong>음정</strong>을 반음 단위로 올리거나 내리세요. 배속은 1로 두면 길이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반음 2개면 장2도, 12개면 한 옥타브입니다. 노래방에서 키를 올리고 내리는 것과 같은 단위입니다.

어떤 파일을 넣을 수 있나요?

MP3·M4A·WAV·OGG 등 브라우저가 재생할 수 있는 소리 파일이면 됩니다. 영상 파일을 넣으면 소리만 읽어 들입니다. 브라우저가 지원하지 않는 형식이면 "읽을 수 없습니다"라고 알려 드립니다.

3MB짜리 MP3를 넣었는데 결과가 30MB입니다.

브라우저는 MP3를 읽을 수는 있어도 <strong>만들 수는 없어서</strong> 압축하지 않은 WAV로 내놓기 때문입니다. 자르기와 달리 이 도구는 파일 전체 길이를 그대로 유지하므로 차이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WAV는 1분에 약 10MB입니다(44.1kHz 스테레오). 음질 손실은 전혀 없으니, 저장한 뒤 다른 프로그램에서 MP3로 바꾸시면 원래 크기로 돌아갑니다.

왜 15분까지만 되나요?

조각을 하나하나 이어 붙이는 계산이라 길이에 비례해 시간이 걸립니다. 재 보니 3분짜리 한 채널이 약 1.2초였고, 15분 스테레오면 10초가 넘습니다. 그동안 화면이 멈춰 있으므로 여기서 끊었습니다. 더 긴 파일은 "오디오 자르기"로 필요한 부분만 잘라 넣어 주세요.

이 도구가 도움이 되었다면 공유해 주세요

계산 결과가 이상한가요? 알려 주세요.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다른 도구